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임무/마신 임무/제1장 (문단 편집) == 중간장 제1막: [[신학(원신)|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 || * 경대옥각 * 명해서하 * 티끌과도 같은 과거 * 마음이 편한 곳 || >군옥각을 재건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셀 수 없는 상인이 옥경대로 모여든다. >응광의 보상이 대회의 막을 올리고, 물밑에는 다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이 다스리는 리월은 파도를 버틸 수 있을까? 무리를 떠난 자는 속세에서 다시 돌아갈 곳을 찾을 수 있을까? >군옥각이 다시 하늘로 솟을 때, 모든 일은 결국 답을 얻을 것이다. '''개방 조건''': 모험 등급 28 이상, 마신 임무 제1장·제3막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2.4 버전에서 업데이트되었다. ---- [[응광]]이 마신 오셀을 다시 봉인하기 위해 날려버린 군옥각의 재건을 위해 재료 수집 대회를 열고 여행자와 [[신학(원신)|신학]], [[운근]], [[북두(원신)|북두]]가 분투하는 스토리다. 재료를 전부 수집하면 응광한테 질문을 3번 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기에 여행자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초반에는 여행자가 신학과 힘을 합쳐 부유석을 획득하고, 나중에는 운근과 북두까지 합류한다. 신학은 질문에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제외하고 나머지 3명이 각자 하나씩 질문을 할 기회를 나눠가진다.[* 다만 결말부에 보면 북두도 별로 관심은 없었다. 응광의 질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운근과 여행자 뿐.] 세명이 모이다보니 아무래도 재료 수집 대회는 손쉽게 그들의 승리로 끝난다. 후반부에는 상황이 급변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실 응광이 군옥각을 재건한 것은 바다에 잠복 중인 마신 오셀의 아내 베이슈트를 끌어내기 위함이었다.[* 이에 대한 복선으로 군옥각 재료를 모으는 동안 필드에 [[각청]], [[치치(원신)|치치]], [[소(원신)|소]]가 나오고 대화를 할 수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뭔가 리월에 위기가 닥칠 거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소는 비화석을 주울 때 비화석 오른쪽의 바위 위에서 찾을 수 있다. 치치는 장 씨의 대장간에서 바다 방향으로 나가서 왼쪽 앞에 주전방이 보이는 자리에 있다. 각청은 고운각의 비경 하늘을 찌르는 땅을 기준으로 남서쪽에 있는 섬에 있다.] 이번에는 3막에서와 달리 순수하게 인간들만의 힘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선인들에게도 인정을 받게 된다. 이후 베이슈트를 물러나게 한 기념으로 군옥각에서 파티가 열리고 일행은 운근의 공연을 보게 된다. 또한 신학이 이번 군옥각 재건에 참여한 것은 신학의 과거를 딛고 리월의 인간들과 어울릴 수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뜻이었다. 과거 신학은 리월의 친부모에게 버려진 이후 류운차풍진군에게 거둬져 자랐다. 때문에 인간 세상에 익숙하지 않았고 봉인된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있었는데 여행자와 함께 베이슈트를 막으면서 자신이 리월에 녹아들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2장 서막이 사실상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전설 임무였듯[* 이후 [[카에데하라 카즈하/작중 행적#s-3|카즈하의 전설 임무]]가 따로 나오긴 했다.] 이 중간장도 사실상 [[신학(원신)|신학]]의 전설임무에 가깝다. 스토리의 시점은 1장 3막과 1장 4막의 사이로 추정된다. 스토리 개방 조건이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이며 모험 레벨 28에 바로 개방된다. 반면 1장 4막은 데인슬레이프 월드 임무가 조건으로 걸려 있어 중간장보다 늦게 열린다. 따라서 처음부터 스토리를 진행하는 유저라면 1장 3막 - 마신 임무 중간장 - 1장 4막 - 이나즈마 서막의 순서로 스토리가 진행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스토리 내에서도 응광에게 미선택 성별 여행자의 행방을 물어볼 생각을 하는 등 미선택 성별 여행자와 만나기 이전 시점으로 볼 여지가 있다.(이 부분 수정 요청합니다. 미선택 성별 여행자의 행방을 물어보는 것은 수메르 마신 임무에 와서도 일어나는 일이며, 데인과의 선문답 부분을 보면 중간장 1막 이전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신학(원신)/작중 행적, 앵커=중간장 1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